용산 브런치 카페 추천 '카토'
오랜만에 용산에서 친구를 만났다. 용리단길 근처 유럽 가정식 브런치 카페 '카토'에서 점심을 먹었다. 용산 브런치 맛집 추천 1. 용리단길 근처 맛집 영업시간 : 10시 ~ 21시 ㅡ 용산역에서 친구를 만나 카토까지 도보로 이동했다. 걸어서 15분 정도 걸렸다. 카토는 구옥을 리모델링한 것 같은 2층 단독 건물이었다. 외관도 내부도 따뜻한 느낌이 나는 분위기였다. 나는 토요일 12시쯤 카토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았다. 주문 전 자리부터 잡아야 한다. 참고로 네이버로 예약도 가능하다. 2. 카토 메뉴 가격 주문은 카운터에서 해야 하고 선결제이다. 메뉴는 샐러드, 샌드위치, 수프, 팬케이크, 토스트, 라자냐, 베네딕트,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음료 등이 있다. 음식 사진이 있는 메뉴판이 있어야 고르기가..
2023. 1. 17.